
다테야마 소바
다테야마에 가면 한번은 먹어봐야하는 것이 바로 소바이다.
소바는 일본의 국민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테야마가 소바의 면이 유명하다고 한다.
역에 바로 있기 때문에 바로 한 끼를 해결하고 캠핑장으로 이동하자.
키오스크 주문

현금을 넣고 먹고싶은 것을 선택하면 된다!
나오는 표를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카드로도 가능하니 현금이 없거나 부족하면 카드로도 계산 가능!
우리는 간단하게 먹고 빠르게 이동하려고 소바를 선택
했다기 보다는 2층에 있는 산장식당이 너무 비싸서 소바를 선택 ㅎㅎㅎㅎ커피가 만원하니까 음식은 얼마려나…
소바도 만원정도하니까 이걸로 떼우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마시고 오래 좀 휴식하고 싶다면 2층에 식당가셔도 됩니다.

다테야마 소바의 종류는 3가지입니다.
1. 튀김이 들어간 소바 : 1300엔
2. 나물이 들어간 소바 : 1100엔
3. 유부가 들어간 소바 : 1000엔
저희는 3명이 갔기 때문에 하나씩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가방은 자리 근처에 조심히 내려놓고 먹으면 됩니다.
소바는 주문하자마자 3분도 되지 않아서 나옵니다.
따듯한 국물에 나오는 소바이므로 몸을 좀 녹여줍니다.
베이스는 동일하기 때문에 국물맛이나 소바맛은 동일합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다테야마는 소바도 유명하기 때문에 한번은 먹어보면 좋습니다.
시내에서 먹기보다 이런 산장같은 곳에서 먹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내에서는 더 맛있는 것을 드세요!
도야마 도착해서는 딱히 먹을 만한게 소바밖에 없었어요.
저희는 소바먹고 기념품 쇼핑하다가 사과사서 캠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자리는 다 서서 먹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실 수 있어요.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다리가 아프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하루 종일 서 있었더니 다리가 조금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그릇도 미끄러워서 국물 마시다가 조금 흘렸어요. 먹을 때는 쏟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어머님들이 친절하셔서 흘려도 괜찮다고 해주셨어요. 작은 공간이지만 일본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국물도 남김없이 다 먹고서는 가방을 메고 캠핑장으로 걸어갔습니다.
라이초자와 캠핌장까지는 50분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풍경이 이쁘다 보니 사진 찍으면서 가니까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올라가는 구간도 있지만 마지막에 내려가는 구간이 길기 때문에 스틱이 있다면 미리 준비해놓고 출발하세요!
트레킹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일본/중국/한국 사람들이 특히 많았다.
중국사람들도 단체로도 오지만 자유여행으로 많이 오시는 것 같았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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