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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일반적인 알펜루트의 경로를 반대로 일정을 짰습니다.

먼저 마츠모토로 가서 쿠로베댐 쪽으로 경유하는 루트입니다.
그래서 마츠모토로 이동해서 1박을 하고 식량과 가스 등 물품 등을 구매하고 다음날 무로도로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마츠모토에 도착했을 때가 점심 쯤이었는데 기차에서 에키벤을 사서 먹었기 때문에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습니다.

대신 저녁을 일찍 먹기로 했어요.
마츠모토의 분위기는 조용하고 건물들이 낮아서 시야가 뻥 뚫려 있었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아서 소도시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숙소를 찾아가서 짐을 맡기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숙소에 가는 길에 무슨 마츠리를 하는지 가마 같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사람들도 그 주변에 많아서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옮기는 것 같았어요!
오늘이 무슨 행사인가?;; 마츠리가 끝난건가? 싶었는데 강변 주변으로 야타이가 많이 있어서 뭔가 신났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상점도 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저녁에는 꼭 나와서 즐겨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낮에는 한산했는데 밤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또 사진이랑 설명 드릴게요!

저희는 일단 숙소에 먼저 가서 짐을 로비에 묶어두고 바로 나왔습니다.

숙소도 너무 좋았는데 다음 블로그에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저희는 3명이서 방문했고,

침대 3개가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호스텔이었기 때문에 추천드려요!

우리의 숙소 코치 포테이토 호스텔


내일 무로도에 갈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바로 호일산장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걸어서 다 다닐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별도의 차비는 들지 않았습니다.

ALPICO PLAZA에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고 4층에 올라가자마자 바로 앞에 보입니다.

이곳은 곧 없어지는지 세일을 하고 있었어요.
이때 물건을 좀 살 걸 안 산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른 호일산장에는 없는 재고도 많이 있어서 만약에 무얼 산다면 여기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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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동산이라는 유튜브를 보니까 포일산장에서 MSR 소스통은 무조건 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이길래 일단 하나 주워 담았습니다. 2개의 통이 붙어있는 형태로, 소금이나 후추를 넣어서 다니면 좋아요.

작아서 백패킹용으로 아주 딱입니다. 저렴하게 구입 잘한 것 같아요.

호일산장에서 보인다면 하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는 그다지 살만한 아이템이 없었습니다. (식량제외)

먹을 식량 구매해서 나왔습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최소한의 식량을 구매하고 나머지는 마트에서 자연식으로 준비해 보기로 했습니다.

소고기와 샌드위치를 준비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소고기는 저녁용이나 샌드위치는 종주할 때 행동식으로 먹으려고 준비했습니다.

다만 비가 와서 종주는 못하고 그냥 기차에서 먹음.....

저희가 간 일정에는 거의 다 비가 내려서 종주를 못하고 내려온 게 무척 아쉽네요.

마트는 이온몰에 가서 구매를 했고, 걸어서 20분 정도 가면 돼서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트레블 월렛 카드로 이온몰에서 atm 인출이 가능해서 인출했습니다.

저처럼 트레블월렛 쓰시는 분들은 이온몰에 가셔서 현금인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쇼핑하고 나서 마사무라라는 카페로 가서 디저트를 먹었어요.

마사무라 카페는 다음 포스팅에 소개해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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