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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내맘쏙: 모두의 천자문' 전시를 하고 있어요.

3월 22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니 아이들과 한번 가보세요!

 

전시는 한글과 한자를 가지고 다양한 작가들이 풀어낸 전시입니다. 

현장 도슨트도 진행되고 있어서 시간에 맞추어 가면 부모님들이 더 편하실 것 같아요!

 

 

남다현 작가가 제프쿤스의 풍선같은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도 있대요. 

이왕 가실거면 저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가시면 아이들에게도 큰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제프쿤스가 누군지 알려줄 수도 있고요!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곽인탄, 김범, 남다현, 박경종, 백인교, 사이다. 소목장세미, 에브리웨어, 유승호, 유현미, 이이남, 정문열, 콜린진, 홍인숙 입니다.

이렇게 조각처럼 전시된 작품도 있고, 수묵화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글씨로 이루어진 그림들도 있어요.

점묘파의 그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글씨가 막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켜요!

이걸 어떻게 그리셨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자나 한글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파트는 레고로 이루어진 전시인데요.

너무 귀엽기도 하고 이뻐서 굿즈가 있다면 하나 사고 싶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고 외국인들도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레고로 만든 한국 장식과 그림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정말 레고 귀엽고 한국적이라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작품이었어요!

레고의 조각들을 따로 만든건지 기존에 있는 부품을 모아서 구성하신건지 궁금했어요!

어릴 때 레고 가지고 많이 놀았는데 요즘 아이들도 레고에 푹 빠져서 놀겠죠?

 

레고의 부품을 가지고 창의성있게 조립하고 구성하면 아이들의 뇌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림부터 조각까지 그리고 체험도 있어서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었고,

3층에는 놀이형식의 공간도 있어서 전시보고 3층에 올라가서 놀 수도 있었어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보거나 감상해야하는 전시가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기전에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술의전당에서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음악극 공연도 하고 있어서 전시가 아니더라도 

공연을 보셔도 좋을 것 같고, 오랜만에 전당에 가보았는데 볼거리가 상당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할줄 모르고 데리고 왔는데 너무 재밌게 놀고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한적해서 좋았어요!

다른 전시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가 빨리는데 여기는 공간도 넓고 한적해서 편하게 보고 즐길 수 있었어요.

작품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거 무슨 글씨 같아?" 물어보고 이야기하는 과정이 생기더라고요.

나중에 이렇게 한번 글씨를 써볼까? 하면서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집에 돌아가서도 끌고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글씨를 쓰고 그림그리고 싶게 만드는 전시였습니다.

전시벽들이 다 타일처럼 되어 있어서 더 좋았고, 타일들이 글씨도 되고 그림으로도 표현되서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모래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해놓은 공간이 있어서 한참을 놀았네요.

부모님이 더 편하실 전시인 건 확실한 거 같아요!

.

 

많은 할인 있으니 참고하셔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주차는 음악당 주차장에 하시는게 동선상 가까워요!

 

그럼 좋은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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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이어서 이번 주도 둘레길을 돌러 왔습니다.

저번 3코스에 이이서 4,5코스를 돌기로 했고, 저번에 화랑대역에서 마쳤기 때문에 화랑대역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침일찍 8시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화랑대역에서 시작하면 이런 하천을 걷게 되는데 야생철새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트레일러닝을 하시는 크루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러닝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집 근처에 서울 둘레길이 있다는 것이 참 부러웠습니다.

 

이번에는 둘레길을 돌 때 가방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가방은 고싸머기어 패스트 쿠모 36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가방이고 36리터짜리 가방입니다. 겨울철에 등산이나 트레킹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이번에도 겉옷을 넣으니까 빵빵하게 채워지더라고요.
김밥이랑 간식도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맨 왼쪽이 고싸머기어 고릴라 50 가방이고 주로 백패킹용으로 사용하는데

고싸머기어 3개를 비교해보고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맨 오른쪽 가방은 고싸머기어 미니멀리스트 19 입니다. 뒤에 숫자는 다 용량을 뜻합니다.
19리터 이기 때문에 일상용이나 가벼운 트레킹, 등산용으로 적당합니다.

위에 헤드가 없어서 빠르게 넣고 빼고 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하네요.

고싸머기어 가방은 전면에 큰 주머니가 있어서 막 구겨넣고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자주 꺼내는 물건들을 넣으면 좋습니다.

탄성도 있어서 꽤 많이 들어가요!

 

자세한 리뷰는 아래 포스팅 참고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one-castle/224172458552

 

고싸머기어 고릴라50와 패스트쿠모36 비교(feat.미니멀리스트19)

이번에 생일선물로 패스트 쿠모 36을 선물 받았습니다. 고싸머기어 쿠모 슈퍼라이트 36와 패스트 쿠모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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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릴라 50, 패스트 쿠모 36, 미니멀리스트 19 모두 고싸머기어 제품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지나가게 되는데 데크길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고 전망도 엄청 좋더라고요.

이곳에는 이중섭, 김영랑 등 옛날 유명인사들의 묘지도 모여있습니다.

화장실도 있고 스카이워크도 잘 되어 있어서 가슴이 뻥 뚫리

는 기분이 들었어요! 다만 아침이라 그늘져 추웠네요;;

 

 

제5코스 아차산 코스

스카이워크를 지나면 깔딱 고개 쉼터가 나오는데 570개의 계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또 전망좋은 뷰가 나옵니다.

한쪽은 서울 전망이고 한쪽은 구리쪽 전망이었어요!

저번 3코스 보다 길도 좋고 전망이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운 길이었습니다.

전망이 잘 보이는 곳에서 김밥을 먹으며 잠깐 쉬었습니다.

다들 전망이 잘 보이는 곳에서 물도 마시고 한참을 바라보다가 가시더라고요!

다시 정상을 내려가다보면 잠실타워도 보이고 아차산 쪽의 보루도 보입니다.

옛날 삼국시대에 아차산 지역이 최대의 격전지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루가 5개~7개 정도 있다고 해요.
최후의 보루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 보루가 아차산에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걷는 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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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과 아차산이 있는 둘레길이므로 운동화 보다는 트레킹화나 등산화가 더 적합할 것 같아요.

저는 운동화를 신었는데 나중에 발가락이 아프기도 했어요.
내려오면 전집이나 맛집들이 꽤 많이 있으니까 출출하다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4,5코스 모두 도는데 3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둘레길 정보에는 5시간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걸렸어요🙂

그럼 둘레길 열심히 도시고 인증도 받으세요!

 

 


 

2026.02.02 - [분류 전체보기] - [서울둘레길 3코스] 처음 도전하는 서울 둘레길, 함께 도전해보세요!

 

[서울둘레길 3코스] 처음 도전하는 서울 둘레길, 함께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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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 [국내여행리뷰] - [서울둘레길] 서울을 한 바퀴 돌아보는 서울둘레길 ! 시작하는 방밥 알려드려요!

 

[서울둘레길] 서울을 한 바퀴 돌아보는 서울둘레길 ! 시작하는 방밥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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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일날 대게가 먹고 싶어서 노량진이나 식당에 가서 먹을까 했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고요…
내 생일에 분위기도 좋고 하지만 실용적으로 먹고 싶어서 주문해서 먹자고 했습니다.
차려 입고 가서 대게를 먹으려면 또 모양 빠지기 때문에 집에서 편하게 화이트와인이랑 먹으면 세상 행복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본 곳이 씨유수산~
울진쪽에서 갓잡은 대게를 당일 바로 배송해주니까 저희는 받아서 찜기에 찌기만 하면 됩니다. 찌는 방법도 같이 보내주셔서 안내서 보고 찌니까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월요일에 먹을 거라 일요일 오전에 주문했고, 월요일 점심에 받아서 먹었습니다.
아이스박스안에 얼음이 깔려있고 사진처럼 대게가 5마리 들어있었습니다.
박스를 여니까 막 꿈틀거리고 있었어요.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서 놀랐어요.ㅋㅋㅋ
바로 먹어야 신선하고 좋을 것 같아서 바로 안내대로 했습니다.

찌는 방법


1.  수돗물에 배가 위로 가도록 담가둡니다.
이물질이 나오기도 하고 민물에 들어가서 숨을 거두게 됩니다. 10-15분정도 담가두시면 됩니다.

저희는 찜기가 작아서 2마리씩 작업해서 쪘어요! 먹으면서 또 찌고 하면서 먹었는데 따듯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2. 수돗물에 10분 담가놓은 대게를 건져서 입 부분에 칼을 넣고 비틀어줍니다. 뜯기는 소리가 들리면 되고 거꾸로 들어서 물기가 빠지기를 기다립니다.

3. 찜기에 넣고 25분동안 찌고 5분간은 불을 끄고 뜸을 들입니다.

4. 식탁에 같이 배송온 비닐을 깔고 대게를 올려서 맛있게 먹습니다. 배송올 때 비닐과 앞치마, 장갑이 들어있어요.

네이버에서 ‘씨유수산’ 검색하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간혹 가다가 다리가 떨어진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같이 넣어서 쪄주면 됩니다. 예전에는 찜기가 없어서 한번 쪄서 배송받아서 데워서 먹었는데 그러면 아무래도 물기가 적어져서 먹기도 힘들고 맛도 조금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집에서 바로 쪄서 먹으니까 수율도 좋고 수분이 가득해서 다리는 입으로 쪽 빨면 나오더라고요. 손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꼭 이렇게 살아있는 채로 배송받아서 집에서 쪄먹으려고 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았어요. 이렇게 5마리가 왔는데 15만원정도입니다. 식당에 갔거나 했으면 30만원을 나왔을 것 같아요. 와인도 미리 화이트와인을 준비해서 같이 먹었는데 환상의 조합이었습니다.
와인도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뉴질랜드 배비치 와인을 먹었습니다.

몸통의 내장 부분은 따로 모아서 밥이랑 같이 비벼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고 완벽한 식사였어요!

그리고 대게 껍질은 한데 모아서 비닐에 담아서 바로 버렸습니다. 일반쓰레기로 버리셔도 되고 요즘은 온갖 쓰레기를 담으면 처리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거기에 같이 버렸습니다!
해산물은 집에 두면 냄새가 나기 때문에 바로 버리시는게 좋아요. 번거롭지 않을까 했는데 테이블에 깐 비닐에 돌돌 말아서 버리니까 바로 끝이더라고요!

꼭 생일이 아니더라도 대게가 당기면 주문해서 먹을 만 한거 같아요! 추운데 밖에 나갈 필요도 없어서 대만족했습니다. 올 겨울이 가기전에 대게 주문해서 한번 드셔보세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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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둘레길 완주를 목표로 3코스를 찾았습니다.

3코스는 4호선 불암산역(예전 당고개역)에서 내려서 출발하시면 됩니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찾아가는데 어렵지 않았고, 찾기 어렵다면 네이버지도에서도 잘 나오니 보시고 가시면 됩니다.

입구까지 오다보면 상계동나들이 철쭉동산 2코스로 가는 길과 3코스로 가는 지점이 나옵니다.

여기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2코스를 가셔도 되고 3코스를 가셔도 됩니다.

 

저희는 오늘 3코스로 돌기로 했고, 여기서 인증을 하고 화랑대역쪽으로 둘레길 코스를 걷습니다.

둘레길은 이런 지도들과 이정표들이 잘 되어 있어서 길을 찾기가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걷는 분들이 꽤 많아서 따라가기만 해도 됩니다.

어르신들도 많이 걷고 있어서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고, 경사코스는 중간에 있지만 짧게 있으므로 조금만 고생하면 됩니다.

저희는 스탬프 인증하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서울 둘레길 스탬프북이나 모바일여권스탬프 앱을 다운 받아서 인증받으세요. 

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 하세요!

2026.01.27 - [국내여행리뷰] - [서울둘레길] 서울을 한 바퀴 돌아보는 서울둘레길 ! 시작하는 방밥 알려드려요!

 

[서울둘레길] 서울을 한 바퀴 돌아보는 서울둘레길 ! 시작하는 방밥 알려드려요!

서울둘레길이라는 말을 들어봤는데 코스가 어떻게 되고 스탬프는 어떻게 찍고 인증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저도 이번에 친구가 둘레길을 돌고 스탬프를 찍길래 궁금해서 물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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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이렇게 전망대도 있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동파때문에 문을 닫은 화장실도 있으므로 참고하세요.

둘레길 가기전에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을 꼭 챙겨가시고 너무 많이 마시면 화장실을 가게 되니까 목을 축이는 정도로만 드세요.

저는 운동화를 신고 갔는데도 전혀 부담이 없어서 운동화를 신고 가셔도 됩니다.

3코스는 그렇게 어려운 코스나 산길이 있지 않아서 운동화로도 충분했습니다. 

 

둘레길을 내려오면 이렇게 흙먼지털이기가 있어서 깨끗하게 털어줍니다.

바지나 신발에 잔뜩 묻어있어서 어디 가게 들어갈 수도 있으니까 꼭 털어주시는 게 좋아요!

털고 나면 마음도 개운해져요!

 

화랑대역으로 내려와서 마무리 스템프를 찍고 끝냈습니다.

출출한 마음에 근처 맛집을 찾아보는데 아직 문 여는 곳이 마땅치 않았어요.

다행히 3시부터 바네하임이라는 수제맥주집이 문을 열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화랑대맛집으로 바네하임 추천해주더라고요.

 

바네하임 다녀온 포스팅은 아래 참고바랍니다. :-)

둘레길도 돌지만 그 지역 맛집도 같이 가면 일석이조입니다!ㅋㅋㅋㅋ

 

2026.02.02 - [모든 리뷰] - [둘레길 3코스] 화랑대역 대표 맛집 바네하임! 수제맥주+피자/소시지 완벽 궁합

 

[둘레길 3코스] 화랑대역 대표 맛집 바네하임! 수제맥주+피자/소시지 완벽 궁합

저 둘레길 코스 돌기로 했습니다. 그 첫 구간을 3코스로 정했는데요! 서울둘레길 3코스를 돌고 화랑대역에 오면 출출해집니다. 맛집을 검색해도 마땅한 곳이 없는데 여기에 수제맥주집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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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둘레길 4,5 코스 돌기로 했습니다. 

시계방향으로 돌아보려고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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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레길 코스 돌기로 했습니다. 그 첫 구간을 3코스로 정했는데요!

 

서울둘레길 3코스를 돌고 화랑대역에 오면 출출해집니다.
맛집을 검색해도 마땅한 곳이 없는데 
여기에 수제맥주집이 있어서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집은 화랑대역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고 예전부터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지조 있는 집입니다.

이 집을 소개해드리려면 김정하 대표님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이 식당을 가면 김정하 대표님이 쓰신 책을 가져다가 읽으실 수 있어요.
혼자 가시거나 읽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어떻게 이 수제맥주가게를 열게 되고 운영하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수제맥주는 창업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고 공장에서도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요미식회에도 나오신 이력이 있더라고요.
대한민국 제1호 여성 브루이마스터로 소개되고 있었고 일본 국제대회에서도 입상한 맥주들이 꽤 있었어요!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대표님의 열정과 수제맥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바네하임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32길 54 고려빌딩
전화 0507-1395-8024
대표메뉴 수제맥주, 소세지, 피자
특징

2004년부터 지금까지 운영되어 오고 있는 화랑대의 1등 맛집

전부 수제맥주로만 판매되고 있음

 

운영시간 오후 3시~ 12시까지
주차 매장앞에 3-4대 정도 가량 가능
관련사이트

https://vaneheimbeer.com/index.php

 

주식회사 바네하임 브루어리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 맥주

vaneheimbeer.com

 

지도

 

 

바네하임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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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넣어 마시는 하이볼 맥주도 있나 봐요. 다양한 맥주가 있으니 골라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안으로 들어가니까 상장이 엄청 많았어요

2020 대한민국 주류 대상 부터 일본국제대회에서 금/은/동을 다 받으셨더라고요!

일본에도 수제맥주가 엄청 많은데 그리고 국제대회에서 입상할 정도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만큼 지금까지 개발하고 관리하신 게 확실히 보입니다.

아주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더 엔틱한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현대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자리를 옮기지 않고 20년 넘게 이 곳에서 운영하시는 게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맥주도 맛 볼 수 있고, 샘플러 4종도 있어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요.

대표님이 직접 매장에 계셔서 궁금한 점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매장은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앉으시면 되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게 2층에 바 형태로 된 자리도 있더라고요.

화장실도 2층에 있습니다. 화장실 자주 가시는 분들은 2층으로 앉는 게 좋겠네요. ㅎㅎ

 

맛보시고 또 드시거나 선물하고 싶은 맥주는 포장해 가셔도 좋습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포장판매되니까 맥주 포장도 이용해 보세요!

전용잔도 있어서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해서 전용잔에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맥주 종류마다 전용잔이 있는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수요미식회에 나옵니다.)

음용 권장 순서도 나와 있어서 주량이 있는 분들은 연하고 IBU가 낮은 순서로 마시면 좋아요.

 

간단한 기본 안주나 병맥주도 판매하고 있어서 드셔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래에는 대표님 책도 있어서 한번 읽어보았는데요,

2004년도부터 지금까지 운영해 온 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히스토리를 알고 마셔야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각자 좋아하는 맥주를 주문하고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피자는 얇게 나오는 thin pizza 입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3명이서 먹기에 조금 부족한가 싶어서 소세지를 추가로 더 주문했습니다.

샘플러를 드셔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낮에 맥주한잔 하니 둘레길을 걸었던 피로감이 싹 사라지는 듯합니다.

 

이 기본안주도 너무 맛있었어요. 작아서 마구 먹을 수 없어서 오히려 절제할 수 있었습니다.

맥주랑 아주 잘 어울리는 안주였어요.

라거는 이렇게 큰 손잡이가 있는 맥주잔으로 주시는데 벌컥벌컥 마실 수 있어요 좋아요.

흑맥주도 있고 다양한 맥주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다 마셔보고 싶어 져요. 

 

소시지도 5개나 들어 있어서 출출할 때 먹기 딱 좋습니다. 

이 소세지도 예전부터 있었던 메뉴인데 엄청 잘 팔리는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뜨거울 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출출하면 첫 주문 메뉴로 추천드려요!

한 켠에는 이렇게 제조탱크가 있어서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제조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술을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없지만 매장에서 미리 계산하면 댁으로 배송해 준다고 합니다.

이번에 쌀로 만든 맥주가 있는데 이건 전통주라서 인터넷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화랑대에 가신다면 바네하임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2026.01.27 - [국내여행리뷰] - [서울둘레길] 서울을 한 바퀴 돌아보는 서울둘레길 ! 시작하는 방밥 알려드려요!

 

[서울둘레길] 서울을 한 바퀴 돌아보는 서울둘레길 ! 시작하는 방밥 알려드려요!

서울둘레길이라는 말을 들어봤는데 코스가 어떻게 되고 스탬프는 어떻게 찍고 인증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저도 이번에 친구가 둘레길을 돌고 스탬프를 찍길래 궁금해서 물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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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이라는 말을 들어봤는데 코스가 어떻게 되고 스탬프는 어떻게 찍고 인증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친구가 둘레길을 돌고 스탬프를 찍길래 궁금해서 물어보다가 같이 동참하게 되었어요!

 

서울둘레길은 서울을 한 바퀴 도는 총 연장 156.5km에 달하면 21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울둘레길 안내센터

1. 창포원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916 (도봉동 4-2) 1층 서울둘레길 안내센터
지하철 7호선 도봉산역 2번 출구 30m (창포원 공원 내)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화요일 ~ 일요일, 법정공휴일 / 정기휴무 : 월요일, 설, 추석
02-779-7902 ~ 4

 

2. 매헌시민의 숲

서울시 서초구 매헌로99 매헌시민의숲 서울둘레길안내센터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5번출구
09:00 ~ 18:00 (점심시간 12:00 ~ 13:00)
화요일 ~ 토요일 / 정기휴무 : 일~월요일, 법정 공휴일
070-4465-7905

 

 

서울둘레길에는 종합안내판도 있고 구역안내판이 있어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길마다 이정표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잘 표시해 두었습니다.

주황색만 잘 찾아다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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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의 이정표

 

스탬프와 완주 인증서

우체통을 재활용하여 28곳에 스탬프시설을 설치해두었습니다.

이 우체통을 찾아서 스탬프북에 스탬프를 찍으면 됩니다. 28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거나 앱을 통해서 인증을 하면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스탬프북 배부처

서울둘레길 안내센터(창포원)  02-779-7902 ~ 4

서울시청 1층 열린민원실

서울둘레길 안내센터(매헌시민의숲)  070-4465-7905

아차산관리사무소  02-450-1655

관악구청(관악산공원입구)  02-879-6552

 

저는 창포원에 가서 받아왔는데 다른 곳에 가셔서 받으셔도 됩니다.

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 4가지 언어로 제작되어 본인의 언어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전체코스

전체적인 코스는 스탬프북에도 나와 있고, 아래 주소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초급, 중급, 상급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코스별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il.seoul.go.kr/content.do?key=2405200002

 

서울둘레길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길

gil.seoul.go.kr

 

모바일 스탬프여권

아래 3가지 앱을 다운로드 하시면 모바일로도 쉽게 인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모바일 스탬프여권으로 다운로드 했고, 로그인해서 서울둘레길 여권정보를 다운로드 합니다.

그 후에 스탬프 우체통이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됩니다.

만약 스탬프북을 가지러 가기 어렵고 귀찮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간편하게 앱으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스탬프 찍는 맛이 있으니까 스탬프북 추천드려요!

 

서울에 오래사는 외국인이라면 한번 도전해볼 만 합니다. 

산을 오르기에는 벅차고 두려운데 둘레길은 길이 어렵지도 않고 경사도 심하지 않아서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도 많이 운동삼아 다니는 길입니다.

간편한 운동화로도 가실 수 있는 곳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둘레길을 돌면서 그 지역의 맛집이나 관광코스도 보고 오면 너무 좋아요!

 

서울둘레길 모두 완주해서 꼭 인증서 받기로 해요!

저는 나중에 인증서 받으면 다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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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을 하기 시작할 때 동계 백패킹을 하고 싶었어요.
그 눈 쌓인 설경에서 자고 싶은 로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텐트를 구매할 때도 4계절용으로 알아보고 구매했어요.
제 텐트가 뭐냐고요? 니모 쿠나이 2p입니다. 이 텐트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많이 없더라고요.
몽벨 스텔라릿지 같은 싱글월 텐트를 많이 쓰시더라고요.
니모 쿠나이를 사고 나서 3 계절만 쓰다 보니까 내가 이 텐트를 왜 샀나.... 싶기도 했지만
이제 동계를 가기 시작하면서 '참 쓸모 있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계백패킹 박지 중에서도 태기산을 꼭 가고 싶었어요.
동계 입문하는 분들이 많이 가고 유튜브를 보더라도 태기산이 항상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썰매를 타는 것도 너무 재밌어 보였어요.
그렇지만 썰매는 또 짐이기 때문에 사지 않았습니다. 
 
내비게이션에 양두구미재를 검색해서 도착했고, 
경유차라 겨울에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이슈가 있지만 일단 가보자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일요일 낮 1시쯤 도착했을 때도 차가 많았고, 월요일에도 차가 많더라고요.
산악회 버스는 평일에도 많이 오나 봐요.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도 알아보았지만 둔내역에 KTX로 와서 택시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밖에는 없었어요.
횡성군에서는 셔틀버스를 운행해도 좋을 것 같은데 참 아쉽더라고요.
양두구미재의 화장실도 다 자물쇠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면 차라리 입장료를 받고 관리를 하거나 화장실이라도 근사하게 지으면 좋겠는데 아쉬워요.
화장실은 전혀 없기 때문에 올라가기 전에 미리 볼일을 다 보고 가는 게 좋습니다.
 

 
다행히도 빈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일요일에는 눈이 오지 않아서 아이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초보들도 쉽게 올라갈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경사가 꽤 심하고 힘듭니다.
오르막길이 꽤 길고 심해서 약간 멘붕이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1시간 정도 걸어가면 태기분교가 나옵니다.

 

 
이렇게 태기산 국가생태탐방로가 나오면 왼쪽으로 태기분교가 있습니다.
태기분교 앞 테크에 텐트를 쳐도 되고 더 앞으로 가면 썰매장(?)이 있고, 그 오른쪽 경사에서 많이 텐트를 치고 잡니다.
저희도 그쪽으로 터를 잡으려고 했는데......
바닥에 무슨 국물자국인지 오줌 자국인지 가득해서 내키지가 않았습니다.
진짜 좀 깨끗하게 먹던지, 먹고 눈으로 좀 덮던지 했으면 좋겠는데 
깨끗한 곳을 좀 찾아보려고 조금 돌아다녔는데 사람들한테서 조금 벗어나니까 괜찮은 곳들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태기분교 데크와 썰매장 옆 사이트 사이로 올라가는 길로 가니까
고요하고 적당한 곳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한 동이 세워져 있어서 저희는 더 들어가서 치기로 했어요.
이미 이전에 쳤던 모양이 있어서 거기에 맞추어 텐트를 쳤습니다.

이렇게 텐트를 치고 나서 앞을 보고 찍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뷰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주변 소음도 없고 저희 둘만 있어서 아늑하고 좋았어요!
술도 조금 가져가서 눈에 이렇게 보관해보고 싶었는데 로망을 실현했습니다.
눈이 내린 지 꽤 되었는지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뿌듯했습니다.
동계백패킹에 걸맞게 발열제를 준비해서 사 온 음식을 데워 먹었습니다. 
유튜버들이 많이 쓰시길래 구매해서 이용해 봤는데 너무 좋습니다! 가볍고 성능도 좋아서 산에 갈 때는 이거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3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아래와 같이 판매하고 있으니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스칸 비화식 세트(핫파우치 3EA+에스스틱 1EA+쿡파우치 와이드 15EA+발열체 6EA) : skan

스칸 비화식 셋트(핫파우치 3EA+에스스틱 1EA+쿡파우치 와이드 15EA+발열체 6EA) : skan

[skan] 창의적인 백패킹 활동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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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을 때의 텐풍입니다. 
밤의 기온은 영하 4-5도 정도로 춥지 않았습니다. 
다음날부터 -13도 아래로 떨어지는 날씨였습니다. 영하 5-6도의 날씨는 포근하고 괜찮습니다.
저희는 부티와 우모바지 우모복을 모두 챙겨서 입었고, 비니나 목토시도 했어요.
장갑도 얇은 장갑 하나 있으면 되더라고요.
밤에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아침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약 2-3cm는 쌓인 것 같더라고요.

 
아침에 눈이 많이 내리길래 정상에 가보려고 올라갔는데 풍력발전기가 엄청 세게 돌더라고요.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소와 앵무새가 있는 곳까지만 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아침을 먹고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아래에 주차되어 있는 차도 걱정되기 시작했어요....(경유차 진짜 노답) 진짜 팔아버리고 싶음 ㅠㅠㅠ
텐트는 4계절용인데 차가 3 계절용이에요.

 
아침은 핫앤쿡을 먹었습니다. 핫앤쿡도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좋더라고요.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전투식량 생각했는데 비교할게 안되고 맛있어요.
전투식량이 쓰레기였던 겁니다. 전투식량도 좀 이제 바뀌어야 할 듯....(보고 있나 국방부? 볼 리가 없지 ㅎㅎ)

 
아침을 든든히 먹고 철수하고 스틱이랑 아이젠, 스패치 까지 모두 착용하고 내려왔습니다. 
되돌아가는 길도 엄청 힘들었는데 그래도 전날보다는 가벼워서 괜찮았어요!
눈발을 헤치면서 주차장으로 이동!

 
차량에 도착했을 때가 영하 5도였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4-5번 시도 끝에 그냥 긴급출동 부르고 차에서 1시간 대기했습니다.
차로 가시는 게 가장 좋은데 시동이 잘 걸리는 차를 타고 가세요!
눈이 왔어도 아래 도로는 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잘 내려왔습니다. 
긴급출동 차가 와서 겨우 시동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중교통은 KTX 값에 택시값하면 2명이서 15만 원도 넘어서 그냥 차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접근이 어려우니 차타고 다 같이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밤에는 일찍 자는 것으로....
 
 
그럼 즐거운 백패킹하시기 바랍니다.
동계 백패킹 추천할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2월에 한번 떠나고 싶네요 :-0 추위가 좀 가셨으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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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책을 얼마나 읽었나 생각해보니 8권채 안되는 것 같았다. 

밀리의 서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핸드폰으로 책을 보는 경우는 거의 드물었다.

왜냐하면 책을 보다가도 알림이 오거나 유튜브로 딴짓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책 아니더라도 할게 많으니까 밀리의 서재의 앱을 키는데까지 가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이번에 실제의 책을 좀 읽어보고 싶어서 친구에게 책을 빌려 보았다. 

그 책은 바로 '혼모노'였다. 성해나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고, 내 주변에도 혼모노를 읽는 사람이 2명이나 되니 나도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었다. 아무 사전 지식없이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읽고 나서 깨달았다. 혼모노라는 제목은 여러 단편소설의 하나의 제목이었다는 것을.

 

성해나

혼모노(소설)

두고 온 여름(소설)

 

 

혼모노라는 책은 여러 단편들으로 구성된 책이었는데 모두 성해나가 쓴 소설들이었다. 

단편이다보니 결말이 조금 아쉬운 경우가 많았다. 이야기가 더 궁금하고 절정에 올라왔는데 결론이 흐지부지 끝나거나 열린 결말로 끝나거나.....

소재는 엄청 다양해서 한 사람이 이걸 다 쓸 수가 있나 싶었을 정도이다. 무당이나 건축 관련 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풀어내지?;; 어쨌건 책에 빠져서 하나하나 읽다보니 어느 새 다 읽어버렸다.

성해나 작가가 몰입력이 있게 잘 쓰는 것 같아서 다른 책을 찾아보니 '두고 온 여름'이라는 책이 있어서 밀리의 서재로 읽었다. 기하와 재하라는 인물의 시점으로 번갈아 이야기가 전개되고 재혼가정의 상황을 다루고 있어서 어떻게 인물의 변화가 있는지 흥미롭게 관전하면서 보았다. 이 소설도 엄청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밀리의 서재로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나는 한 작가에 빠지면 다른 소설까지도 다 읽어보는 것을 좋아한다. 

장강명 작가의 작품도 그랬고,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도 그랬다. 

아직 다른 성해나 작품을 읽지 않았는데 새로운 작품이 나온다면 바로 읽어보려고 한다. 

 

 

한국 소설을 읽고 싶고, 술술 읽히는 책 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책 읽으실 분들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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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즈키 와타루 지음/ 최수영 옮김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대체로 일본 소설들은 한국소설보다 술술 읽힌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내용이 궁금해서 TV나 핸드폰 보다도 책을 열어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많이 읽었었는데 많이 읽기도 했고, 다른 일본 작가의 책도 궁금해서 하나 골라보았다.

호시즈키 와타루

일단 제목이 너무 호기심을 자극했다.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 

이래서 제목을 잘 지어야 하는 걸까? 

내 시체를 찾아달라니 누구한테 하는 말이지? 무슨 사연이길래?

 

그래서 한번 책장을 넘겼는데 바로 이야기가 급속도로 전개되었고, 시체를 찾게 되는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져서 빠르게 읽기 시작했다. 히가시노 게이고 책 다음으로 이렇게 흥미진진하기는 처음이었다. 

자살을 한건지 숨은건지 당최 알 수가 없었다. 끝까지 알 수 없는 스토리에 빠져들어 2일만에 다 읽어버렸다. 

스토리 전개에 빈틈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소설이라 가능하지 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감정상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가볍게 여기고 넘어가버렸다. 

 

시체를 찾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추리나 살인과 관련된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책이다.

호시즈키 와타루 작가에 대한 관심도 생겨서 다른 책들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새해가 되어서 이렇게 책을 읽다보니 출발이 좋은 것처럼 느껴진다.

올해는 책을 1개월에 2권씩 읽도록 해야겠다. 

확실히 밀리의 서재와 실제 책을 5:5로 섞어가며 읽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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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태기산으로 동계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태기산으로 올라가기 전에 든든하게 식사하려고 자매식당에 찾아왔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산에 오를 때 옆구리 아프니까 적당히 먹었습니다.

이렇게 간판은 도로변에 있는데 식당입구는 안으로 들어가야 나옵니다.

자리가 몇개 없고 좌식테이블이 있는 곳이라 어르신들은 불편하실 수 있어요!

참고해 주세요!!

 

저희는 1시 넘어서 도착했고 바로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

저희가 다 먹었을 때 또 손님이 오셔서 빠르게 자리 양보해 드리려고 일어났어요.

기다리는 손님이 있다면 빠르게 일어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자매식당

주소 강원 횡성군 둔내면 둔내로51번길 14
전화 033-344-2317
영업시간 매일 10시~19시
대표메뉴

찐만두 8,000원

칼국수 8,000원

만둣국 8,000원

칼만둣국 8,000원

감자전 8,000원

장칼국수 8,000원

동동주 4,000원

만두 포장은 익힌 상태로만 포장된대요. 냉동상태로는 안 한대요 ㅠㅠ

집에 가서 먹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특징

1. 좌식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이블이 많지는 않다.

2. 벽에 아이들 그림이랑 방문객 낚서가 가득

3. 가격이 서울에 비해 저렴하다. 모든 음식이 8,000원 수준

 

주차

길가에는 차량이 많기 때문에 주말에는 뒤편 복지센터에 주차를 해도 좋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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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이렇게 나옵니다. 단출한데 깍두기랑 김치가 완전 강원도 맛이었습니다.

시원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주문하고 10분 정도 뒤에 나왔고, 만두가 먼저 나왔습니다.

만두는 찐만두로 한번 드셔보세요. 모양도 특이한데 맛도 아주 좋아요!

맛있어서 포장해 가고 싶었어요. 시중에 파는 만두랑은 좀 달라요.

양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아서 저희는 찐만두랑 칼국수 주문했는데

2명이서 가신다면 3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칼국수 하나씩에 만두 하나 하면 딱 일 것 같네요!

 

 

다른 테이블은 감자전도 주문하고 술도 한잔 하시더라고요.

하산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감자전도 맛있어 보였어요! 칼국수의 맛은 약간 후추맛이 강한 칼칼한 맛이었습니다.

감칠맛이 좋아서 자꾸만 손이 가는 국물맛이었습니다.

결국 국물까지 다 마셔버렸습니다.

후다닥 먹고 일어났고 계좌이체하고 나왔습니다.

 

태기산에 올라서 먹을 메밀전병과 감자전을 사러 근처 태기산 막국수에 들렀습니다.

군이라 그런지 가격이 거의 다 8천 원대입니다.

시골에 내려와서 살고 싶어 지네요.... ^^;;

수육이랑 전병을 포장하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태기산에서 먹을 저녁 고민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하시고 다음 태기산 백패킹 포스팅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래 횡성 청태산 자연휴양림 백패킹과 맛집도 추천드려요! 한번 읽어보세요.

 


 

2024.10.13 - [백패킹+캠핑] - [휴양림캠핑]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백패킹 또는 캠핑, 너무 좋았습니다.

 

[휴양림캠핑]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백패킹 또는 캠핑, 너무 좋았습니다.

가을이 돼서 백패킹을 가거나 캠핑을 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이번에 친구들과 같이 백패킹을 할 곳을 찾았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멀리는 가지 않고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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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등산을 가시면 추천드리는 코스가 바로 비봉 탐방지원센터 쪽이나 승가사 쪽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승가사 쪽으로 올라가서 비봉탐방센터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점심시간이 되어서 밥을 먹고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김밥을 먹을까 해장국을 먹을까 하다가 눈이 오길래 따듯한 국물이 있는 해장국으로 결정!
구기터널 바로 옆에 있고 맑은 국물의 우거지 해장국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이런 맑은 국물의 우거지 해장국 처음 먹어 봤는데 국물이 엄청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양도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서 양무침도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시켜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어쨌든 북한산 가기전이든 내려와서든 한번 들러주면 좋은 곳은 분명합니다.
1시 30분 넘어서 갔는데도 자리가 많이 차 있었습니다!
 

장모님 해장국

주소 서울 종로구 진흥로 421
전화  02-379-4294
운영시간  매일 6시 ~ 21시까지

 

메뉴

해장국 11,000원
설렁탕  11,000원
수육  40,000원
김치전  15,000원
양무침  22,000원

주차 주차는 건물 앞에 5-6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지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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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또 가장 맛있는 것은 섞박지입니다. 
아삭하고 시원해서 우거지 해장국과 잘 어울립니다. 
열무김치도 맛있지만 석박지가 제대로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이네요.....;
고춧가루를 큼직한 것을 쓰시는지 김치에도 그렇고 다진 양념통에 들어있는 고춧가루도 다 입자가 굵더라고요.
이 집만의 특이한 매력입니다.

 

해장국

양이 많이 들어있고 우거지도 바닥에 많이 깔려 있어요. 잘해 집어서 먹어야 합니다.
국물은 시원한데 기호에 따라서 고춧가루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밥을 말지 않고 국물 마시다가 어느 정도 먹고 나서는 고춧가루를 넣어서 먹었어요.
직원분이 고춧가루 넣어야 맛있다고 하셔서 고춧가루 넣어서도 먹어봤습니다.
(근데 안 넣어도 그냥 자체로도 너무 맛있습니다)
서둘러 올라가야해서 먹고 바로 나왔는데, 
1,2 층 모두 자리가 있고, 뒤편에도 지붕을 씌워서 자리를 마련해 놨어요.
겨울에는 조금 추울 수 있으니 추위를 많이 타시는 여성분 같은 경우는 1,2층으로 안내받으시면 좋아요.

 
연예인분들도 많이 오고 방송에도 나온 곳이라 맛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이시언 이희준 씨 싸인도 보이네요! ㅋㅋㅋ
뜨끈한 국물 필요하신 등산객분들은 필히 여기서 식사하시면 됩니다. 
양무침이나 김치전 같은 술안주도 있으니 하산하고 술 한잔 걸쳐도 좋겠어요. ㅠㅠ
 
그럼 안전한 산행 하시고 저희가 다녀온 코스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12 - [국내여행리뷰] - 설산으로 유명한 산 BEST 5 : 올 겨울엔 꼭 설산으로 등산 가보자!

설산으로 유명한 산 BEST 5 : 올 겨울엔 꼭 설산으로 등산 가보자!

겨울에 눈 소식이 들려오면 직접 설산을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방한 준비만 제대로 하면 춥지 않고 시원한 느낌으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방한 용품은 꼭 준비하세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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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국내여행리뷰] - 설악산에 설악동 설악향기로 생겼네요?! 가볍게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설악산에 설악동 설악향기로 생겼네요?! 가볍게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가을여행할 겸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속초에는 산도 좋고 바다도 좋아서 한번씩 가는데 가을에는 사람이 너무 설악산에 몰리니까 등산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듣기로는 아침마다 줄서서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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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시민의 숲 근처에 갔다가 지인이 맛있는 식당 소개해준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우동 소바집이라고 해서 추우니까 우동먹어야겠다 해서 갔는데

소바가 더 맛있어 보여서 소바를 먹었습니다. 

제가 여태껏 먹은 소바랑은 좀 다른 형태와 맛이어서 깜짝 놀랐고, 맛도 다양한 맛이 올라와서 흡사 흑백요리사를 접하는 듯했습니다. 

이미 유명한 곳이라 제 지인 중에도 아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이 근처에 가신다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웨이팅이 오픈 전에 있으므로 오픈시간보다 일찍 가셔서 예약하시는 게 좋아요.

저희도 미리 가서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미우야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23길 90 기정빌딩 1층
전화 0507-1335-6348
영업시간  11:3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대표메뉴 추천메뉴

와라비소바(고사리와 다진 소고기에 들기름과 온천 달걀이 올라간 냉소바)

호렌소 사라다 소바(시금치와 베이컨, 온천 달걀과 치즈 가루가 올라간 냉소바)

텐뿌라 소바(미우야의 기본 온소바와 튀김세트(새우, 연근, 단호박, 카키아게)

에비후라이 카레 소바(새우 카츠를 얹은 일본식 매콤한 카레 소바)

 

특징

11:30 오픈부터 사람들이 바로 만석이 됨. 오픈전에 미리 가서 예약하는 것이 좋음

에비스 생맥주가 있어서 식사와 함께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바로 앞 하천이 있어서 데이트하기에 좋습니다. 근처 커피 맛집도 추천드려요!

정말 맛있어서 또 가고 싶어요!

 

지도

 

 

와라비소바

고사리와 다진 소고기에 들기름과 온천 달걀이 올라간 냉소바

제가 주문한 건 BEST라고 적혀있던 메뉴 중에 하나 골랐어요.

고사리와 다진 소고기가 들어가고 지인도 먹어보았는데 맛있었다고 추천해 줘서

한번 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플레이팅도 이쁘게 나와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감태도 둘러져 있어서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붓카케류이기 때문에 따로 나온 소스를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한 번에 붓지 말고 반정도 부어서 먹고 또 중간에 부어서 먹고 하시면 좋아요.

사람에 따라 짜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조절해 가면서 드세요!

잘 섞어서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고사리도 잘 좋아하지 않는데 소바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달걀이 들어가 있는데 달걀과 들기름도 잘 어울리고 맛이 다양하게 올라왔습니다.

느끼하거나 부담스러운 맛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마지막 입까지 너무 맛있게 먹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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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나베 소바

해산물과 싱싱한 토마토를 넣어 매콤하게 끓인 해장 온소바

토마토를 넣은 나베소바도 해장용으로 좋습니다. 따끈하고 토마토향이 느껴져서 먹기 편했습니다.

해산물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수프라고 생각하면서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좀 특별한 소바를 원하시면 토마토 나베 소바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창가 쪽에 앉아서 풍경을 보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자리도 좋지만 창가자리도 좋더라고요! :-)

 

MOHO COFFEE

커피는 조금 옆에 있는 MOHO COFFEE

분위기가 괜찮고 통창이 있어서 바로 앞 하천과 산책길이 보여서 평화롭고 주말에는 강아지 산책하면서 여기서 커피 마시고 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강아지도 보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드립커피를 하고 있어서 드립커피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처에 직장인들도 오셔서 테이크아웃 해가시기도 했는데 여유가 된다면 매장에서 드립커피로 드시고 가세요!

테이블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조용히 시간 보낼 수 있는 카페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 앞 하천길을 걷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동네가 너무 좋아서 이사 오고 싶더라고요!

 

그럼 양재시민의 숲 맛집 미우야에서 맛있는 식사 하시고 커피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소바를 하나 먹어봤는데 다른 메뉴도 다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다음에 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친구들 데리고 또 오고 싶어요!

 

서울에서 정말 맛있는 소바나 우동 먹고 싶다면 여기 꼭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4.11.17 - [모든 리뷰] - [양재시민의숲 맛집] 철판요리 코스 평일 점심 D코스로 먹었습니다! 아케모리 내돈내산 리뷰

 

[양재시민의숲 맛집] 철판요리 코스 평일 점심 D코스로 먹었습니다! 아케모리 내돈내산 리뷰

아케모리 ( 밝은 숲 이라는 뜻)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길 28-3전화 : 0507-1498-7182운영시간 - 평일 11:30~22:00(15:00~17:30 브레이크타임) - 토요일 12:00~22:00(15:00~17:30 브레이크타임) - 매주 일요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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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 [모든 리뷰] - [양재맛집] 축구나 야구 보고 싶으면 양재 말죽거리 펍피맥 어떤데? (스크린 있음)

 

[양재맛집] 축구나 야구 보고 싶으면 양재 말죽거리 펍피맥 어떤데? (스크린 있음)

축구나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중계를 보면서 맥주 한잔 하는 게 로망이잖아요?저도 그렇습니다. 요즘 야구가 한창 인기도 많고 제가 좋아하는 한화가 성적이 잘 나오고 있어서 매일 저녁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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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 [모든 리뷰] - [양재맛집] 조우 이자카야 에서 1,2차 모두 가능(feat. 사시미세트)

 

[양재맛집] 조우 이자카야 에서 1,2차 모두 가능(feat. 사시미세트)

조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2길 13 영업시간: 17시~02시(토, 일은 24시까지) 전화번호: 02-572-5058 오늘은 회사사람들과 회식이 있는 자리입니다. 양재로 가서 먹기로 했고, 이전에 가본 적이 있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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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사당에 대방어 먹으러 가자 하면 사당 광안리를 갔거든요?

사당 광안리도 사람이 많고 대방어가 진짜 맛있었어요.

근데 요즘에는 회를 도톰하게 썰지 않고 얇고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 신흥강자로 떠오른 곳이 여기 바다당입니다.

이미 많이 소문이 나서 그런지 아시는 분들은 아시더라고요.

택시 타고 갔는데 택시기사님도 여기 알더라고요. 

암튼 기대를 가지고 바다당으로 갔습니다. 웨이팅이 있으니까 조금 일찍 퇴근해서 가는 게 좋아요!

 

바다당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길 26 2층
전화 0507-1359-9250
영업시간 16시 ~ 23:5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대표메뉴

추천!! 당연히 숙성 대방어 (참돔/연어 등과 반반가능) 

숙성모둠회 2인 48000원

후토마끼(한 줄) 29,000원

고등어봉초밥 19,000원

안키모 마끼 19,000원

네기도로 군함말이 8 pcs 23,000원

특징

 

1. 대방어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늦게 가면 웨이팅이 있습니다. 

2. 웨이팅이 있으면 식사 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제한이 있습니다.

3. 대방어가 정말 부드럽고 기름져서 살살 녹아요. 사당에서는 여기 가야 합니다.

4.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평일 5:30에 들어갔어요

저희는 5시에 퇴근하고 5:30분쯤에 들어갔는데 3-4팀 밖에 없었어요.

6시 넘어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바로 만석이 되었습니다. 

4시부터 오픈이라 일찍 오신 분들이 나가면 바로바로 들어오더라고요.

 

전통주 주류메뉴 있어요

 

전통주 메뉴도 있어서 청주나 막걸리, 소주 같은 걸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저희는 니모메라는 13,000원짜리 청주와 같이 먹었는데 귤향이 나서 같이 먹기 좋았어요.

대방어랑 같이 먹을 술을 고민하신다면 니모메 추천드려요. 

첫 술은 니모메로 시작하고 그다음 병부터는 청하나 소주로 먹어도 괜찮을 듯합니다.(우린 2병 다 니모메 마심)

 

주문하고 오래 걸리지 않아서 바로 술과 대방어가 나왔습니다.

직원들이 다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3명이서 방문했고, 대방어 2인 참돔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추가로 미나리 해물전을 먹기로 했습니다. 

대방어가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아서 3인 주문해도 되었을 것 같아요!

인원에 맞게 주문해도 될 것 같아요. 다만 대방어가 느끼하고 물릴까 봐 참돔을 섞었습니다.

참돔도 맛있었습니다. 반반으로 먹는 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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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메 11도 375ml

방어는 참기름장에 먹는 것이 좋고 기호에 따라서 김에 싸서 드시고 백김치도 하나 올려서 먹으면 기가 막힙니다.

김이나 백김치도 추가로 달라고 하면 더 주시니 마음껏 드세요!

기름이 많이 올라와서 부들부들하다 부들부들한 느낌이었습니다.

입안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정도의 부드러움입니다.

이런 대방어 진짜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나리 해물전도 얼마 안 있어서 바로 나와서 같이 먹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많았는데 다른 테이블 보니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더라고요.

군함말이도 드시고 안키모 말이도 드시고 그러더군요. 맛있어 보였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라면을 드시는데 냄새가 미쳐가지고 저희도 바로 주문해 버렸습니다.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가 나와서 안 시켰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서비스라고 해주셨어요.

세상에 서비스까지 주시다니요.

이 귀한 것을.... ㅠ 너무 감동받아 버려서 니모메 한병 더 시켰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웨이팅이 있어서 일찍 나왔는데 사장님이 죄송하다고 하더라고요.

사장님이 직접 다 관리하시는 것 같아서 믿음도 가고 좋았어요!

 

저희는 이렇게 먹고 나왔는데 꽤 배불렀습니다. 

대방어는 느끼할 수 있어서 많이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방어를 인원수 대로 주문하고 부족하면 다른 메뉴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저희처럼 인원수보다 부족하게 주문해도 상관없어요.

사이드 메뉴도 전부 맛있어 보여서 추천드립니다. 다른 테이블에서도 회만 먹는 테이블은 없었습니다. 

기본 대방어나 숙성회에 사이드는 한 두 개씩 주문했더라고요!

참고해서 주문하세요!

 

그럼 겨울이 가기 전에 대방어 바다당에서 한번 드셔보세요!


 

2025.10.01 - [모든 리뷰] - [사당맛집] 까꿍돼지 사당삼겹살 냉삼겹살 맛집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맛있어요!

 

[사당맛집] 까꿍돼지 사당삼겹살 냉삼겹살 맛집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맛있어요!

갑자기 얇은 대패삼겹살 같은 게 먹고 싶었어요. 왜 인지는 몰라요. 그냥 당겼어요 ㅋㅋㅋ그래서 찾아본 결과 까꿍돼지가 까꿍하고 나왔어요. 리뷰도 나쁘지 않고 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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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 [분류 전체보기] - [사당맛집] 히레소주 히레정종과 부산오뎅이 만나면, 계속 들어가게 됩니다.

 

[사당맛집] 히레소주 히레정종과 부산오뎅이 만나면, 계속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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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 [모든 리뷰] - [사당맛집] 날씨가 추워지면 따듯하게 조개구이 추천! 야주포차 사당본점

 

[사당맛집] 날씨가 추워지면 따듯하게 조개구이 추천! 야주포차 사당본점

가을에 뭐 괜찮은 메뉴 없나? 뭐 먹지?? 오늘 저녁에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거나 친구들이나 모임에서의 메뉴를 못 정하시는 분들에게 가을에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바로 조개구이입니다.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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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을 계획하면서 여기는 지방향토음식이나 이런게 없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예전부터 수도였던 곳이니까 웬만한 음식은 다 맛있거나 가이세키가 발전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이세키도 먹고 했는데 따로 먹어야 할 건? 
라멘 정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성시경이 나오는 미친맛집에 보니까 교토에서 콩떡을 사서 먹더라고요.
정말 비주얼은 우리가 흔히 먹을 수 있는 콩떡인데 이게 약간 찹쌀떡같은 느낌인 것 같아요.
꼭 2개씩 먹으라고 해서 맛이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이와 교토 가는 거 이것도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찾아갔습니다.
 
백화점에도 매일매일 납품하고 있어서 백화점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본점으로 갔고 8시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 줄을 서 있었어요!
금방 빠지겠지하고 생각했는데 1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인도를 틔어주고 줄을 서게 되고 직원이 나와서 이렇게 줄서라 안내해주십니다.
저희는 그냥 줄을 섰고, 한국이면 10분도 안되서 나갈 줄이 1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줄이 안 줄지?' 라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뭐뭐 주세요 하고 담아서 결제하는 것 뿐인데 왜 줄이 빨리 안 줄까....
아직도 미스터리합니다. 이것도 일본의 문화겠지 싶어서 그냥 받아들이고 참으며 기다렸어요!
기다리는 시간은 후기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오후에 가면 더 사람이 없거나 할 때도 있습니다.
저희는 혹시나 품절이 되고 사람이 아침에는 별로 없겠지? 라고 생각해서 일찍 갔어요.
 
위치는 데마치 후타바라는 곳에 있습니다!

 
종류는 엄청 많았어요. 밤이 들어간 것도 있고 유자가 들어간 것도 있고, 콩 들어간거 쑥 들어간거 등등 종류가 많아서 본인이 좋아하시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근데 콩떡은 정말 꼭 드셔보세요! 
찹쌀떡인데 콩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떡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안 가셔도 됩니다.
 
떡은 만들어지고 2시간 뒤에 먹는게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를 넘기면 맛이 없대요.
하루가 지나가면 바깥부분이 조금 굳어집니다. 
쫄깃한 상태로 먹으려면 당일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친맛집 참고]

 
떡의 크기는 일반적인 한국의 떡의 크기보다는 커서 한입에 먹기는 힘들고, 3입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당일에 먹는 것이 가장 좋으니 너무 많이 사지 않도록 하세요! 1인당 2개가 제일 적당한 것 같아요.
한국에 가져갈 수 없으니 조금 아쉽습니다. 

 
안에는 직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제작하는 직원들과 옮기고 계산하시는 분들 모두 위생적으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유니폼을 입고 계셨어요. 심지어 밖에 나와 있는 직원도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떡은 여기 가게에서만 만든다고 하네요. 공장이나 다른 체인점이나 하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옛날 방식 그대로 운영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건물 자체도 오래되었고, 사용하고 있는 도구나 가구들도 다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예전에 시장에 가면 보이던 돈통 같은 것도 있더라고요! 

교토는 정말 오래된 도시이기 때문에 웬만한 건물이나 가게들은 다 몇 백년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가겍도 몇 백년되었고 몇 대째 내려오는 가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 모습 그대로 유지해오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마치 시간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요. 저는 일본의 이런 문화들이 부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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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계산할 때는 정말 얼마 안 걸렸는데 앞에서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네요;;;
 
미리 사야할 것들을 적게 하고 제출하면 미리 포장해주고 하면 좋을텐데ㅎㅎ
한국사람은 답답해서 미칠 노릇입니다.
암튼 교토에 가신다면 한번 꼭 드셔보세요! 
기다리는 것도 떡도 다 일본의 문화이니까 여행가서 다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예약하는 방법도 있는데 일본어를 잘 못하거나 하면 어려울 수 있어요.
기다리는게 싫다 하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해서 가시면 됩니다.
 
 
저희 어머니는 떡 엄청 좋아하셔서 8개 샀고, 다음 날까지 떡을 드셨어요 ㅋㅋㅋ 
아주 마음에 드셔하셨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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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한식 다이닝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마카세나 고깃집이나 많이 있지만 이번에는 한식으로 접근하게 되었어요.

요즘 흑백요리사 2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다이닝 식사를 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괜찮은 곳을 찾다가 한식 다이닝 모담 이태원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이며,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모담 다이닝 이태원점

주소 서울 용산구 장문로 23 1층 모담다이닝 H 이태원점
전화  02-790-3606
영업시간

점심 11:00~15:00

저녁 17:00~21:30 

예약

예약은 캐치테이블로도 가능하고 전화로 예약가능합니다. 최대 수용인원은 20명까지입니다.

주차

주차2시간 무료 추가 1시간당 8,000원 일 최대 60,000원

주류 및 콜키지 안내

와인은 병당 3만 원, 위스키는 병당 5만 원입니다.

지도

 

 

 

모담은 몬드리안 호텔 내부 1층에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셔서 앞으로 직진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호텔이라 그런지 주차장 자리가 없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발렛만 가능하다고 했는데 발렛은 금액이 3만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호텔 주변에 공사장 근처에 주차를 하고 갔어요.

호텔에 주차자리가 없어서 발렛만 받는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만약 주차자리가 없다면 근처 공사장 앞에 주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낮에는 불가하고 공사가 끝난 저녁에나 가능합니다.

식당에서 발렛비를 지원을 해준다거나 그런 내용도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호텔내부

호텔내부는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머무는지 단체 손님도 꽤 보였고,

1,2층 식당을 이용하려는 한국 손님들도 있었습니다.

식당의 아쉬운 점은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식당밖으로 나가서 호텔 로비의 화장실을 써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동선이 꽤 길게 화장실을 다녀와야 한다는 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로비에는 화장실이 2개소 있긴 한데 처음 가시는 분들은 한참 찾을 수도 있어서 꼭 직원에게 물어보고 다녀오세요!

 

식당 내부

식당 내부는 한식 다이닝 답게 한국스러운 장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민화라던가 자개장식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분위기가 밝고 화사해서 어머님들이 좋아하실 만한 곳입니다.

저희는 예약 시간이 돼서 바로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총 7명이라 이렇게 8자리 석으로 안내받았고 룸이라 조용하고 좋았어요!

옷걸이도 있고 가방이나 짐을 둘 수 있는 의자나 테이블도 있습니다.

내부도 밝은 톤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했습니다.

옆방이랑은 아예 방음이 되는 건 아니어서 작은 소음 정도는 들릴 수 있습니다.

 

대표메뉴

저희는 1인당 1개씩 골랐는데요 대표메뉴 중에서 하나씩을 골랐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음식으로 골라주면 됩니다. 코스요리로 나오니까 음식양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맛은 정말 좋았어요! 비건메뉴도 있으니 비건이신 분들과 같이 가실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상견례상도 따로 있어서 상견례 준비하는 예비부부들도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들 입맛에 맞게 준비하려면 아무래도 한식 다이닝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상견례자리는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게 훨씬 좋아요!

메뉴는 다른데 코스 요리는 동일하고 식사 부분에서만 각자 선택한 메뉴가 나오니 참고하세요!

 

주류

주류는 한식에 맞게 전통주가 많았습니다. 좋은 축하자리여서 식사와 함께 할 전통주를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마신 술은 우곡 생주인데 상당히 걸쭉하기 때문에 처음에 먹기에는 조금 부담될 수 있어요.

다른 술에 비해서 도수가 조금 낮은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걸쭉한 것인지도 몰랐네요 ㅎㅎ

전통주에 잘 모르신다면 직원분께 한번 여쭤보고 페어링 좋은 것으로 추천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코스요리 

샐러드와 애피타이저부터 시작해서 음식이 시작됩니다.

중앙에 놓여서 개인접시에 덜어먹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나머지 코스 요리는 다 동일하고 식사 부분에서만 선택한 요리가 나옵니다.

식사 이외에 나머지는 다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들기름 된장 카펠리니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 보이는 들기름 된장 카펠리니가 맛있었어요!

한국느낌이면서도 세련된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들기름이라 고소하고 감칠맛이 돌아서 입맛을 돋우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보리새우칩을 곁들인 간장 샐러드

샐러드도 야채들도 다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흑백요리사를 보고 가서 그런지 더 귀하고 좋아 보였어요! 

 

참깨드레싱을 곁들인 제철과일과 구운 채소

참깨 드레싱을 제가 좋아하는데 김부각이랑 같이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둘 다 제가 좋아하는 재료라 제 입맛 맞춤이었습니다.

 

 

모담강정

모담강정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을 수 있는 것이라 먹기 편했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쉽게 드실 수 있어서 걱정 없습니다.

만약 연세가 있는 어르신 모시고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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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주류 등장

이번에는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청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수암이라는 술인데 약간 드라이한 술입니다. 그래서 식사랑 같이 먹기에 좋습니다.

약간 밋밋하다 드라이하다라고 느낄 수 있는데 이런 술이 식사랑 같이 먹기에 좋습니다.

14%의 약주이기 때문에 반주를 즐기는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식사 메뉴

이제부터 선택했던 식사가 나옵니다. 저는 해물장이 맛있어 보여서 해물장으로 주문했습니다.

간장게장 같은 해물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물론 가족끼리 가면 다양하게 시켜서 셰어해도 너무 좋습니다!

해물장 양이 많아 보여서 나눠 먹기에도 좋아요!

 

밥이나 기본 반찬들은 심플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김치랑 장아찌 종류랑

미역국과 흑미밥이 나옵니다. 그리고 해물장이 큰 접시로 하나 딱! 나옵니다.

다 맛있어 보였고 실제로도 너무 맛있었어요.

최강록 셰프가 왜 다 조리는 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해물이며 야채며 계란, 고기 등등 다 잘 조림되어 있어서 아주 밥도둑이었습니다.

야채도 다 맛있어서 야채도 다 먹었어요.

밥에도 국물 넣어서 싹싹 비벼먹었습니다. 

전복도 먹기 좋게 잘려 있었고 새우도 머리 부분만 빼고 몸통 부분은 다 까져서 나와서 먹기 편했어요!

 

간단한 깻잎 샤베트로 마무리가 되고 이때 생일이신 부모님의 케이크도 같이 나왔습니다.

깻잎 샤베트??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 외로 괜찮고 맛있습니다!

예약하실 때 상견례자리인지 생일자리인지 알려주면 이런 서비스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접시에도 글귀가 쓰여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 먹고 나니까 거의 1시간 30분이 흘렀더라고요. 

코스요리고 이야기 나누면서 천천히 먹으니까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식사시간 고려하셔서 일정 잡으세요!

 

혹시나 가족들끼리 생일상 자리 나 모임자리 알아보신다면 저희 가족이 갔던 장소들 아래 소개해드릴게요!

이번엔 어디로 가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메뉴도 갈비, 장어, 일식 등 다양하니까 다양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신년 되시고 가족 내 행복 가득하길 염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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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 가면 꼭 들리는 집이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남촌집에 들릅니다.

여기는 연예인들도 많이 가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방문하면 전날 술을 좀 드시거나 했던 분들이나

가평에서 놀고 돌아가는 길에 들리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해장국이 당기기도 하고 따듯한 국물 마시고 싶어서 남촌집으로 갔습니다.

 

 

남촌해장국

주소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무내미길 40
전화 0507-1363-6776  예약 전화번호 010-5272-6776
영업시간 매일 6시~20시
주차장

주차장은 건물 뒤쪽 길로 들어가면 크게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특징

1. 일단 내장탕의 내장들이 너무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오래 씹을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2. 깍두기가 맛있어요. 김치보다 깍두기가 맛있어서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었습니다.

3. 머리 고기나 사이드 메뉴도 잘 팔리는 메뉴라 포장해서 숙소에서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지도

 

건물 앞쪽에도 주차장이 있는데 공간이 있다면 주차하셔도 되고 주차자리가 없다면

건물 바라보고 왼쪽 길로 들어가시면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주차하셔도 됩니다. 따로 관리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메뉴

소내장탕이 가장 대표메뉴입니다. 다른 선지해장국도 보았지만 리뷰에서도 소내장탕이 가장 사진이 많았어요.

저희는 소냉장으로 2개 주문했습니다. 

순댓국이나 갈비탕 메뉴도 있어서 기호에 따라 주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고기나 오소리감투, 보쌈 맛보기 메뉴도 있어서 사이드로 하나 시켜서 드셔도 좋아요.

저희는 2명이서 가는 바람에 머리고기나 보쌈 맛보기 등은 못 시켰는데 

옆 테이블 보니까 아주 야들야들 보드랍게 나오더라고요. 윤기가 엄청났습니다.

소주를 한잔 걸치려면 하나 시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맛도리 같아요!

물론 포장으로 해가도 너무 좋죠!

 

김치랑 깍두기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깍두기가 맛있어서 셀프바에서 몇 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뜨끈한 국물 한 시원한 깍두기가 주는 맛은 환상이었습니다.

아삭아삭하니 무가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소내장탕은 아래 사진과 같고 내장이 많고 고소합니다.

내장이 질겨서 못 먹는 분들도 많은데 냄새도 안 나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어요.

국물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셔버렸네요..... 암튼 최고!

해장을 제대로 하고 나서 커피 테이크아웃 하려고 주변 카페를 검색해 보았는데요,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에딧의 커피스토리

이곳은 드립커피가 아주 맛있어요. 테이크아웃보다는 매장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유 있게 드립커피를 드셔보면 왜 이곳이 커피 맛집인지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시간 관계상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했는데 오는 내내 조금 아쉽더라고요. 

매장에서 마시면 더 맛있고 여유있게 마실 수 있었을 텐데....

드립커피의 향과 맛이 정말 좋았거든요!

커피 클래스도 운영하시고 주문도 어렵지 않게 천천히 잘 설명해 주셔서 안내에 따라 주문했습니다.

저는 위에 부담이 될 것 같아서 카페라테를 주문했고, 와이프는 콜럼비아 원두로 드립커피 주문했어요.

이때 산미도 조정할 수 있으니까 산미가 싫은 분들은 약으로 주문하세요!

주문하면 사장님이 직접 앞에서 커피를 내려주십니다!

 

만약에 매장에서 마신다면 저런 이쁜 잔을 골라서 마실 수 있나 봐요..ㅠㅠ

저희도 저런 잔에 마시고 싶었는데 조금 후회가 되더라고요!

백패킹을 하고 와서 조금 피곤해서 얼른 집에 가고 싶기도 하고 우리가 너무 꾀죄죄해서 매장에 있기 싫은 것도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테이크아웃 해서 나왔어요! 근데 나오자마자 맛을 보았는데 향기 맛이 미쳤어요.

콜롬비아원두에서는 청포도 향이 난다고 되어 있었는데 정말 청포도향이 나더라고요;;;

너무 신기해서 다른 원두도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나올 때 드립백이라도 몇 개 사 올걸... 후회가 되더라고요.

다음에 가평에 간다면 다시 들러서 이쁜 잔에 천천히 마셔보고 올래요!

그리고 드립백도 몇 개 사 와서 캠핑 가거나 백패킹 갈 때 가져가려고요.

너무 좋은 카페라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가평에 겨울에도 여행 많이 가실 텐데 가신다면 따듯한 해장국과 진한 커피향기를 맡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베이커리 카페와는 다르게 커피의 진면목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시고 가평으로도 많이 놀러 가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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