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서울에서 9시에 출발해서 남당항에 12시 30분쯤 도착했어요.
남당항에서 새우며 소라며 사는 바람이 조금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주말엔 정말 차가 엄청 많아서 매표소 앞 주차장에는 차 댈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당항 수산시장쪽에 해산물 포장을 하면서 주차를 하고 매표소 앞까지는 걸어왔습니다.
아주 일찍 가지 않는 이상은 매표소 앞에는 주차자리가 없을 수 있어요. ㅠ
그리고 2시 전에 도착했는데 단체 손님 때문에 매진이 되어서 한 시간 기다려서 3시에 들어갔습니다.
주말에는 특히나 단체로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으니 미리 가서 주차하고 예매하는 게 좋아요!
남당항 매표 & 주차 꿀팁!
1. 남당항에서 수산물 포장 주문하고 픽업! 여유되면 둘러보고 구매해도 좋아요!
2. 매표소로 차타고 이동하여 티켓 구매 (가방 하차)+ 주차하기
3. 주차자리가 없다면 드라이버만 남당항 수산시장 쪽에 주차하고 뛰어오기
단체 관광객들로 붐비는 매표소
신분증은 필수이며, 단체로 가시는 분들은 한 명만 인적사항 적고 신분증 걷어와서 예매하더라고요.
단체가 많으면 매진 될 수 있으니 시간 분배를 잘하시며 됩니다.
너무 배시간에 임박해서 가시면 자리가 없어서 못 타실 수 있어요.

애완견은 5kg미만은 플라스틱 케이지 소지하여 승선이 가능합니다.
출항 전 5분전에는 발권하지 않아요!
남당항 죽도 배편 운항시간표
| 평일 월~금 | |
| 남당항->죽도 | 죽도>남당항 |
| 09시 | 9시 30분 |
| 11시 | 11시 30분 |
| 13시 | 13시 30분 |
| 14시 | 15시 30분 |
| 16시 | 17시 |
| 주말(토,일) 공휴일 | |
| 남당항->죽도 | 죽도>남당항 |
| 9시 | 9시 30분 |
| 10시 | 10시 30분 |
| 11시 | 11시 30분 |
| 13시 | 13시 30분 |
| 14시 | 14시 30분 |
| 15시 | 15시 30분 |
| 16시 | 17시 |

죽도 도착 ~ 캠핑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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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 관리소 및 매점
1인 15,000원이며, 연박을 해도 가격은 동일합니다. 한 번에 계산하지 않고 매일 와서 결제해 주면 됩니다.
저희는 2박3일 머물렀고, 2일 차에 회도 주문하고 1박 추가로 결제했어요.
매점은 평일 7시 주말 8시에 닫으니까 닫기 전에 미리 술이나 필요한 것 구매하는 것이 좋아요!

대하랑 회는 주문받습니다.
저희는 새우는 사서 들어왔고, 2일차에는 광어회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양이 많아서 둘이 먹기도 많았어요. 고양이들이랑 나눠 먹었습니다.

주문하면 배편에 실어서 이렇게 포장해서 가져다주세요!
매점에서 받아서 가면 됩니다! 막장도 주셔서 아주 만족했어요!
야채는 깻잎만 들어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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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과 샤워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매점 뒤편에 있습니다. 샤워실이라고 하긴 그렇고 장애인 화장실에 샤워기가 달려 있습니다.
일반 관광객이 다니는 시간엔 이용이 안되고 오후 5시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첫날에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사용하지 않았고, 다음 날 저녁에 샤워를 했습니다.
정 찝찝하면 샤워실 이용해도 되는데 한 칸에 화장실에 있는 샤워실이라 안 내킬 수 있어요!
그래도 온수도 잘 나오고 했습니다.
흡연장도 매점과 화장실 사이 분리수거장에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설이와 꼬맹이라는 강아지도 있고 고양이들도 많이 있어요.
간식을 사서 주셔도 되고 고양이는 밥 먹을 때 와서 우는 아이도 있어요!
매점 옆에서 식사를 했는데 고양이들이 줄 서서 저희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코스모스도 길가 옆으로 피어 있어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가을 백패킹이나 캠핑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물론 여름에 와도 좋고요!
저는 다음에 친구들이랑 다시 한번 와보고 싶어요! 2박 3일로 오면 더 여유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토요일에는 사람이 많아서 반려동물전용자리에 자리를 마련했어요.
매점 사장님이 자리가 없으니까 반려동물전용자리에 펼쳐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가서 앞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여유 있게 즐기고 싶으면 월요일까지 있다 가세요!
화요일은 배가 운행을 안 해서 화요일에는 들어오지도 나갈 수도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가장 명당자리는 바다 앞 홀로 서있는 나무 아래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바다에 윤슬도 반짝이고 아주 멋졌습니다. 눈은 부셨지만 햇살 따스하고 좋았어요!
바람은 조금 부는 곳이니까 피칭할 때는 단단하게 고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텐트도 구경하고 맛있는 거 먹고 편히 쉬다 온 후기였습니다.
근데 캠핑장이어도 목소리 크고 깔깔대고 노래 크게 틀어놓는 팀은 정말 별로더라고요;;;
그것만 빼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 즐거운 캠핑되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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