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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yan-Fu Alley 식당 구글맵주소
https://maps.app.goo.gl/Vsa2Mhc38nN6SWM36?g_st=ipc

Ashlyan-Fu Alley · Kara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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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콜에 가시면 한번은 드셔보셔야 할 음식이 있습니다.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있는 국민음식 같은 것인데,
우리나라의 김치국수와 조금은 비슷합니다.
따듯하지 않고 식은 국물에 나오는데 면은 두 가지 종류가 들어있습니다.

카라콜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여기저기 식당을 찾아봐도 다 이 음식만 나오더라고요.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카라콜에서 한끼는 여기서 한번 드셔보세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서 테이블이 부족했었는데 마침 다행히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어요.
메뉴판은 따로 없고 앞으로 가서 식판 배식을 하듯이 음식을 타오면 됩니다. 한마디로 급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국수는 매운것 안매운 것 두종류가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말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타주시고, 빵은 선택에 따라 골라주시면 됩니다. 음료수도 선택사항이지만 한번 드셔보세요. 약간 사과주스 같은 느낌입니다.

키르기스스탄 여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급식소 같은 식당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 들렀던 휴게소에서도 이렇게 음식이 배열되어 있고 하나씩 담아가고 담긴 음식을 계산하고 자리로 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더운 여름 날에 생각나는 음식이었고, 여행가신다면 한번은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한국음식이 생각이 안 난 것 같기도 합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글로버스 마트로 향합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토르소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토소르 까지는 얀덱스 택시를 불러서 이동해요

마트에는 샐러드 종류가 많아요
샐러드는 꼭 사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오이가 들어간 샐러드를 많이 사먹었어요.
다른 샐러드도 다 맛있어 보입니다.
고기는 큼직하게 사서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고기는 우리나라 한우만큼 질이 좋거나 부드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조금은 질깁니다.

야채나 과일은 꼭 드셔보세요
종류도 많고 맛있습니다.
과일을 봉지에 담고 해당과일은 번호를 누른 후 무게를 재면 됩니다.
그러면 가격 스티커가 발행이 되고 봉지에 붙이면 됩니다.

총 3147 솜
4인 저녁으로 먹을 술과 음식을 구매했어요!
미리 예산 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혹시나 병에 걸려서 모든 예산을 최대치로 잡았더니 돈이 널널하게 남았어요.
예산 짜실 때는 혹시나 하고 생각하지 마시고 보통의 가격으로만 짜셔도 될 것 같아요
혹시나 하는 일들은 잘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ㅋㅋ

그럼 다음 토소르의 숙소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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