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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내려오면 사진과 같이 유르트가 있는 캠프가 나옵니다. 총 3군데가 있는데 가격은 한 번씩 다 물어보세요. 마부들이 다 아는 사이라서 가격은 동일할 것 같은데 그래도 흥정이 가능해 보이는 곳에서 흥정하는 게 좋습니다.

저희는 2번째 , 가운데 있는 캠프에서 흥정을 해보았는데 흥정이 안되는 곳이라 많이 깎을 수 없었어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인당 2500솜 + 6인통솔 마부 3000 솜 =총 18000 솜(6인)

저희는 4명이었고 2명의 한국사람 만나서 6인으로 흥정을 해보았는데 사람이 늘어난다고 해도 그다지 할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계산해 보면 인당 3000 솜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블로그 보면 더 저렴하게 다녀온 사람이 있을 텐데 누구랑 흥정하느냐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이 가격에 가야 한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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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다닌다면 다른 외국인 그룹에 끼어서 가면 됩니다.
말로 내려가도 거의 1시간 30분은 내려가는 것 같아요.
꽤 긴 거리이기 때문에 걸어서 내려가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말을 타고 올라왔다면 걸어서 내려가도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말을 타는 것이 체력이나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저는 말을 타고 내려오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풍경도 너무 좋았고 주변을 바라보면서 내려올 수 있어서 여유롭고 눈도 편했습니다.
말도 무섭지 않고 재밌게 느껴졌어요

 

 

주의!


내릴 때 되니까 엉덩이랑 무릎이 엄청 뻐근하고 아파요.

20분 정도는 무릎이 아파서 조금 시간이 필요합니다.

말을 탈 때는 마부가 올려주고 내려주는 걸 도와주니까 꼭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혼자 내려오다가 발이 빠지지 않아서 넘어지거나 다칩니다.



가방은 메고 타거나 주머니가 달린 말에 넣어서 내려갑니다.

점심시간이 끼면 마부들이 식사하고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제는 내려가기 전에 미리 지불합니다.

 

 

말은 몽골에 갔을 때도 타봤는데 여기서 탄 순간들이 더 좋고 즐거웠습니다.

체험이 아니고 정말 도움을 받아서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걸어서 오르내리면 정말 엄청나게 긴 코스더라고요!

푸르공보다는 말을 타고 가는 게 주변을 더 보고 여유가 있어서 좋아요.

푸르공이나 지프는 너무 흔들리고 밖을 볼 여유가 없어서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참고로 알틴아라샨에서 카라콜까지 가는 지프차(6명 탑승) 가격은 10000 솜이었습니다.

알틴아랴샨에서 악수까지는 8000 솜이고, 카라콜까지는 10000 솜이더라고요. (25년 9월 기준)

 

저희는 지프차였는데 푸르공으로 맞추면 인원이 많을수록 인당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악수에서 정상까지 가시는 분들은 저기 캠프에서 경사 60도 이상의 경사지를 올라가야 하는데

스틱은 정말 필수입니다. 스틱 꼭 챙겨가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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