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 키르기스스탄으로 여행하면서 좋은 숙소에서 머물고 추억을 만들어서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는 이식쿨 호수 아래쪽인 토소르 쪽으로 돌았습니다.
토소르가 조금 더 한적하고 호수를 바라보면 반대쪽으로 산도 보인다고 해서 토소르로 자리 잡았습니다.
호수 근처에 숙소를 잡고 싶었는데 마침 호수 근처에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가격은 약 13만원정도였고, 복층구조로 되어 있었고 시설도 최신식으로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이 사과밭으로 되어 있어서 따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살구밭이라고 했는데 사과로 바뀌었나봐요)
원래는 2명이서 자는 계획이었는데 동행들이랑 같이 자기로 해서 4명으로 변경했어요
그래도 가격은 변동이 없더라고요.


앞에는 이렇게 흔들의자도 있어서 사진을 찍거나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고
혹시나 가족들끼리 방문한다고 해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다른 방들도 다 예약이 차있었습니다. 미리미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호수까지는 걸어서 5분이면 나갈 수 있었어요!
발을 씻거나 할 수 있는 수도도 앞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주소는 아래 구글맵주소 확인바랍니다.
구글맵주소 바로가기
https://maps.app.goo.gl/qJG5GznsDYMpFyPGA?g_st=ipc
Coral Hotel · Tosor
www.google.com
네비게이션 따라서 오다보면 아래처럼 coral 이라고 붙여져 있는데 여기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희는 먼저 도착해서 방을 고를 수 있었는데 2번을 선택했어요!
호스트 분이 엄청 친절하고 아이들도 봐주시는데 고양이도 있어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기 사고 때문에 에어컨이나 화장실의 물이 잘 안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때도 호스트가 잘 대처해줬고 저녁시간때는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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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바라보면 호수(마치 바다같음)가 있고 뒤에는 큰 산맥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호수의 온도는 조금 차갑지만 수영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저희는 씻지 않고 바로 호수로 가서 수영을 하고 물놀이는 즐겼습니다.(30분정도?)
물에서 나오니까 추워서 오래 있지 못하겠더라고요.
비키니나 수영복만 입고 들어가시고 나오면 가운이나 수건을 챙겨서 바로 닦으면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저희는 탈까봐 겉옷을 입고 들어갔더니 옷이 다 젖어서 더 춥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군데군데 파라솔도 있어서 이용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물 속에 큰 바위가 없고 잔잔한 자갈이 있고 얕은 곳에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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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색도 맑았는데 크게 다칠 염려가 없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어떤 곳들은 갑자기 깊어지기도 하고 수영하다가 돌에 긁힐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돗자리도 챙겨가시면 좋아요!

오늘 저녁은 샤슬릭 같은 바베큐~~
토소르에 오기 전에 카라콜 글로버스에서 소고기를 구매했습니다.
소고기를 1kg 단위로 판매하고 있어서 그냥 1kg 구매했고 칼로 비계나 뼈를 제거하고 살코기만 남겼습니다.
그리고 숙소 바베큐장에 있던 꼬치를 깨끗이 씻어서 꽂아서 굽기 시작했습니다.
숯이랑 쇠꽂이, 그리고 석쇠도 모두 준비되어 있었고, 토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작도 준비되어 있어서 밤에 장작 피면서 술도 한잔 할 수 있었습니다.
마트에서 미리 꼬냑을 작은거 2개를 샀는데 큰 병 하나 살 걸 그랬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술이 잘 들어가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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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과 화로


화로주변으로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였습니다.
저희는 1등으로 고기를 굽고 숙소에서 맛있고 먹은 뒤에 사람들이 빠지자 바로 화로 쪽으로 가서 2차를 즐겼습니다.
치즈랑 과일등을 준비하고 꼬냑을 마셨는데 불멍하면서 마시는 꼬냑이 너무 낭만적이고 맛있었습니다.
잠시 고양이 타임
고양이들이 애교가 많아서 저녁먹을 때 와서 고기 달라고 하고 안겨 있었어요.
얌전하고 좋은 얘들이라 같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집들보다 저희가 좋은지
저희 집 2번으로 계속 오고 머물러있었어요! 새끼 고양이도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원래는 5마리가 있었는데 고양이들이 귀여우니까 손님들이 한 마리씩 가져갔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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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잔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꼬냑을 한잔씩 따라 마셨습니다.
전혀 독하거나 하지 않아서 조금씩 홀짝 마셨더니 금새 2병이 사라졌습니다.......
술을 즐기다가 저희는 숙소로 들어와서 간단히 이야기나누도 하다가 잠들었어요!
침대는 아래 더블도 하나 위층에는 트윈으로 2개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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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에서 숙소 보기
https://www.airbnb.co.kr/rooms/1369593585807707853?guests=1&adults=1&s=67&unique_share_id=3ca0ed18-dfa1-4710-bd31-d0a8f6dd5bf4
그럼 위 사이트에서 둘러보시고 좋은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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