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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애드센스로 광고를 넣으면서 화면을 보면 어려운 용어들이 눈에 보인다.

CTR, CTC 이 용어들은 다 뭐고 왜 중요한지 살펴보자.

 

CTR(클릭률, Click-through rate)

온라인 광고의 노출 횟수 대비 클릭 수

 배너광고가 노출된 횟수(Impression) 중, 실제 클릭을 통해 배너광고에 연결된 웹페이지(웹사이트)로 이동한 경우의 비율을 일컫는다. 즉 내 블로그에 광고가 노출되어도 클릭이 되지 않으면 올라가지 않는다.

 

어떤 온라인 광고의 웹페이지 게재 횟수(노출된 횟수, impression)가 100번이고, 그 광고 클릭 횟수가 1번이면 CTR(CTR=(클릭 수/ 노출된 횟수) ×100)은 1%라는 얘기가 된다. 블로그분석에서 결국 CTR이 높게 나와야 수익을 크게 가져갈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광고 클릭을 많이 하게 될지 생각해봐야 한다. 

 

1. 내 게시글과 관련된 광고가 뜨게 연결한다.

2.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할 수 있는 트리거를 설치한다.(조금 비열하긴 하지만, 그래도 수고롭지만 그만한 정보가 내 블로그에 있다면 참고 볼 것이다.)

3. 광고수를 늘린다. 어느 블로거의 포스팅에는 광고가 여러 개 붙는데 비해 나의 블로그는 그 수가 적다. (비법 기다립니다)

 

온라인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데 있어 CTR은 중요 지표인데, 웹사이트의 방문자를 광고주가 원하는 최종 웹페이지까지 이동하도록 클릭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86054&cid=59277&categoryId=59282

 

클릭률

온라인 광고의 노출횟수 대비 클릭 수를 의미한다. 배너광고가 노출된 횟수(Impression) 중, 실제 클릭을 통해 배너광고에 연결된 웹페이지(웹사이트)로 이동한 경우의 비율을 일컫는다. 어떤 온라

terms.naver.com

 

 

CPC(Cost Per Click)

1회 클릭당 지불하는 광고비용, 광고효과의 지료로도 사용

검색사이트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주의 사이트가 노출되도록 하는 키워드 광고의 일종이다. 예를 들면 내가 '캠핑'에 대해서 검색을 하게 되면 내가 검색한 내용에 그에 맞는 연결된 광고배너와 링크가 함께 노출하는 방법이다. 요즘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면 SNS나 관련된 페이지에 관련 광고가 뜨는 것도 이러한 방법인 것이다.

광고비용은 배너나 링크의 노출 횟수에 상관없이 링크를 클릭했을 때만 지불한다. 광고대금 지불은 광고주가 대행사에 일정금액을 먼저 예치시킨 후 해당 키워드에 관심이 있는 유저가 링크를 클릭했을 때 비용을 차감시키는 방식을 사용한다.
노출 회수를 기준으로 한 CPM(cost per mile)보다 합리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028529&cid=42914&categoryId=42915

 

CPC

인터넷 검색사이트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주의 사이트가 노출되도록 하는 키워드 광고의 일종. 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로 게임업체가 주로 사용하는 마케팅 방법

terms.naver.com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에 광고를 더 넣을 수 있고, 사람들이 클릭하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 보면 더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비법이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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