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입니다. 봄, 가을인데도 동계침낭을 챙겨갈 정보도 추위를 많이 타는데 이게 매트 탓인가 싶기도 합니다.
백패킹을 처음 입문할 때 다 좋은 것을 살 수는 없었고, 그 중에 매트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네이처하이크 3만원대 매트를 구매했습니다.
이 매트가 공기가 들어가고 지반과 떠 있으니까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매트를 바꿔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바꾸기 전에는 다 매트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거든요.
매트는 정말 중요한데, 침낭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침낭을 좋을 것을 사더라도 아래쪽이 추울 수 밖에 없습니다. 침상에서 자도 아래서 한기가 올라옵니다. 침낭도 아래쪽이 더 빈약하기도 합니다. 침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부분 윗 부분이 빵빵하고 아랫쪽이 약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매트로 채워줘야 하는데 계절마다 따로 준비해야하나? 그럼 또 지출이 늘어날텐데….
그래서 하나로 끝내기로 했고, 니모 텐서 익스트림 컨디션으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는 동계 백패킹에 대한 로망이 있고, 동계를 갈지도 모르니까 항상 동계를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아직 동계간적 없음…)그래서 텐트도 니모 쿠나이인데…..동계는 아직 입니다.

제가 산 니모 텐서 익스트림 컨디션은 롱 와이드 타입이라 성인 남자가 누워도 충분한 넓이입니다.
R-Value가8.5이고 무게는 662그램입니다.
최대높이가 9cm(3.5인치)정도 되니까 엄청 높죠! 아래 실제로 펼쳐본 이미지 보시면 아실 겁니다.
카드 세로높이 정도 되니까 그만큼 높고, 안에도 은박재질의 단열재질이 있어서 한기를 원천 차단해줍니다.

색도 이쁘고 크기도 작아서 패킹하기에도 좋습니다.
안에는 보텍스 펌프 색이 들어 있어서 펌프없이 공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채우는 방법은 펌프색 입구를 매트 구멍에 맞추어 끼고 바람을 채워 눌러주면 됩니다. 넣어주면 다시 빠지지 않으므로 이 과저을 반복해주면 됩니다. 가득 차면 더이상 쉽게 눌리지가 않아서 그만 멈추면 됩니다.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하지 마세요.

실제로 색이 더 이쁜 것 같네요! 나중에는 펌프색과 같이 말아서 접어주고 타이로 묶어주면 됩니다.

보텍스 펌프색

보택스 펌프색 끼는 방법
매트 뚜껑을 하나 열고 아래 사진처럼 껴주면 됩니다.
나중에 바람을 뺄 때는 매트 아래 뚜껑을 뽑아내면 됩니다. 정말 쉽습니다!

실제 사용크기
정말 빵빵하죠? 푹신해서 잘때도 편한했는데 단점은 보드라워서 침낭도 부드러우면 옆으로 미끄러지더라고요 ㅋㅋㅋ그래서 요즘에는 침낭이랑 매트랑 묶어주더라고요. 나중에 저도 한번 알아보고 사야할지도…..
자다가 뒤척이면 옆으로 떨어지고 하더라고요 ㅎ

그리고 매트에 같이 하나 더 구입한게 삼게절용으로 구매한 씨투써밋 SP3(스파크3) LN입니다. 저처럼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침낭입니다. 정말 가볍고 따듯해서 이번 여행헤서 전혀 춥지 않았습니다.
니모 텐서 익스트림 컨디션+씨투써밋 스파크3 =최강 인 것 같아요
침낭 고민하시는 분들은 아래 침낭 비교내용 참고해보세요! 저도 많이 고민했기 때문에 보시면 쉽게 정리해서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에게 더 중요한 요소를 보고 결정해주시면 됩니다.

겨울에도 한번 써봐야 하겠지만 매트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무게도 성능도 만족했고, 색깔도 너무 좋았어요!
삼계절만 다닌다면 더 저렴하고 더 얆은 것 구매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겨울에도 백패킹 가신다면 눈감고 결제하세요! 괜히 매트 2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니모 텐서 매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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